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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스타일/사용후기(리뷰)

레드버블(RedBubble) 한달 후기

by 아이러니한아이러니 2021. 5. 28.

4월부터 레드 버블로 디자인 등록하고 , 핀터레스트로 홍보

중간에 레드버블 관련 영상 검색하여 핀터레스트 홍보 외에 홍보하는 방법을 찾아보았고

그렇게 한 달이 지났다.

실제 레드버블에서 판매하고있는 상품

시작하게 된 계기는 고모가 공예 쪽으로 예전부터

했던걸 알고 있었다가 최근에

안부를 듣고 강릉에서

우편을 제작했다고 하길래

그 말을 들었을 때 문득 저번에 영상에서

레드버블로 디자인을 등록해서 상품을 올리고

핀터레스트로 홍보하는 내용을 본 기억이 나서 고모한테 그 이미지를 받아서

올리게 된 게 시작이었다.

 

 

그래프를 보면 노출이 높게 나오는 부분이 있는데

아마 이때가 처음으로 홍보를 하기 위해서 SNS 계정을 새로 파서

글을 올렸을 때가 아닌가 싶다.

노출수는 계속 나오고는 있는데 아직 판매까지이뤄지지 않았다.

최종 목표는 패시브 인컴 , 경제자유화인데 이렇게 결과를 보면

아직 갈길은 많이~ 남았다는 걸 체감하게 된다.

 

그런데 이게 초보라도 절대로 못한다고 단정할 수가 없는 게

내가 올린 상품의 디자인이 아예 관심이 없다는 것이 아니라는 걸

그래프에서도 나오기 때문이다.

그 말인즉슨 사람들에게 현제의 노출수보다 더 많이 노출이 되어야

적어도 구매가 이뤄진다는 것이다.

 

(디자인도 해야 되고 , 블로그도 포스팅해야 되고 , 마케팅도 해야 되고.. 할 건 많구먼.. )

일단은 마케팅에 좀 더 연구를 해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