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 이광수 11년 간 총 3,353건의 나쁜짓 적발 징역 1,050년
배우 이광수가 런닝맨 을 11년간 활동하면서 3,353건의 나쁜짓이 적발 되어 런닝맨 촬영에서 1,050년의 징역을 받게되는 이야기로 미션(21.6.13)이 시작되었습니다. 징역 1,050년 의 처분을 받게된 이광수 런닝맨 굿바이 광수 편에서 제작진이 559회 에 이르기까지 이광수의 행적을 모조리 분석을 해보니 사기, 위증, 변조, 채무불이행 포함해 1812건이 발견되었고 전 회차 총 분석 한결과 총 3,353건의 나쁜짓 을 적발하여 "징역 1,050년에 처한다"로 시작을 했는데요.이 결과는 제작진은 11년 동안 쌓인 이광수의 행동들을 분석해 죄로 판단하면 형량이 얼마나 나오는지 알아보기위해, 전 판사이자 현 법무심의관으로 재직중인 분에게 검수를 받았다고 합니다. 미션의 시작은 형량1,050년에형에 처한..
2021. 6.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