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너무 따뜻했던 반면 올해 추위는 극한으로 찾아왔다.
방콕만 하고있는데도 체감이 되는 이유중 하나는 '보일러' 가 힘을 못내고 있는것에 있다.
평소에는 설정온도 22도를 해놔도 19도까지는 올라가는데 오늘은 15도를 아슬아슬하게 유지하고 있을정도니 말을 다했
지뭐..
이번 겨울 추위를 못버티고 플라스틱 물통이 결국 깨져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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