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번 12시 에 점심을 먹어도, 같은 패턴이어도, 똑같지 않은 일상,
뭔가 계획을 세워서 건물을 새로 지어야 할 것 같은 한 해의 시작
부산에서 극한 일주일의 중반부 오늘따라 달달한 게 당겨서 근처 편의점에서 간식거리를 사러 갔는데 전에는 안보였던 신상 과자와 커피가 보여서 구매
티라미슈 맛 웨하스 처음 개봉했을 때 스멜은 "오야.. 스멜 이즈 낫 굿" 하지만 웨하스를 입에 넣고 씹기 시작하는 순간 스윗한 포텐이 터지면서 티라미슈 향이 확 퍼지는 게 "얼~" 마무리로 그란데 헤이즐넛 한모 금하면 완벽한 마무리가 되는데 이 둘 조합.. 나쁘지 않은 듯.. 나름 만족스러운 조합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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