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아성 암 환자 보호자를 위해 선한 영향력 전파( 1000만원 기부)

배우 고아성이 기부 프로젝트로 선한영향력을 전파 하기 위해 1000만원을 기부 했습니다. 

 

화면을 바라 보고 있는 배우 고아성 (출저-키이스트)

 

고아성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다

 

배우 고아성이 자매들과 함께 차의과대학교 분당차병원에 암환자 보호자들을 위해 기부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고 합니다.  분당차병원 최초 프로젝트인 '암 환자 보호자의 숨 고르기 간병지원 사업'의 토대로 마련했다고 합니다. 

 

 

 

 

암 환자 보호자의 숨 고르기 간병지원 사업이란?

 

이프로젝트는 원하는 사람이면 누구나 참여할수 있 는 캠페인 입니다.

암 환자 보호자들을 위해 지속적인 후원을 요청한 고아성의 의견이 적극 반영돼 그의미가 남다르다 라고합니다.

고아성과 자매들의 기부금 1,000만원은 그 일환으로 저소득 가정의 간병비 지원을 위해 전액 사용됩니다.

 

고아성은 여러 차례 병원에 방문해 기부 의사를 밝혔을 뿐만 아니라 직접 쓴 카드와 함께 손수 포장한 의료 소모품도

전달하여 따뜻한 온기를 전하기도 했습니다. 

고아성이 기부를 하계된 계기

 

"어머니가 투병하는 동안 언니들과 함께 환자와 환자를 돌보는 가족들에대해서 많은 생각을 나누었다" ,"그로인해 작은 성의이지만 정신적, 육체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암 환자 보호자들에게 새로운 애너지가 되기를바란다" 라며 자매들과 함께 기부하게 되었다 라고 합니다.

 

향후 활동 계획

고아성은 올해 하반기 '크라임 퍼즐'로 3년 만에 안방 극장에 복귀한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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