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이러니한 아이러니입니다. 코로나 확진자는 위드 코로나 이후 점점 증가하여 이전 기록이 계속 경신되어 가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일부 지역에 있는 어린이집을 비롯하여, 유치원, 초 · 중학교까지 확진자가 나오고 있다고 합니다.
전북 첫 오미크론 확진
이란을 경유해 입국한 아프간 국적 확진자가 오미크론 변이로 확인 되어 , 지역 내 첫 사례로 등록되었다고 합니다.
어린이집, 유치원등에서 코로나19 집단 감염 발생
- 충북 청주에 있는 한 어린이집은 지난 1일 어린이집 강사가 1 일에 처음 확진된 이후 지금까지 총 60명이 넘게 감염되었다고 합니다.
- 가족 집에서 자가격리하던 도중 분리가 제대로 되지 않으면서 감염이 번져 지금까지 30명이 넘는 확진자가 나온 가운데, 전북과 전남 에 있는 어린이집에도 퍼졌다고 합니다.
- 대전 유성구 어린이집 집단감염 발생하여 현재까지 열명 넘게 확진되었고, 부산 금정구 유치원 관련해서 확진자가 더 늘어났다고 합니다.
- 어린이집뿐만 아니라 요양 시설, 교회, 학교 등 다양한 다중 이용시설에서도 감염 사례가 쏟아지면서 비수도권 확산세 멈추지 않고 있다고 합니다.
인천 초 · 중학교에서 무더기로 코로나19 확진 판정
- 인천 서구의 한 중학교에서는 지난달 27일 첫 환자가 나온 이후로 감염 규모가 모드 40명으로 늘었고, 인천 미추홀 구의 초등학교에서도 지난 2일을 시작으로 확진자가 19명으로 늘어났다고 합니다.
- 인천 미추홀구의 초등학교에서도 지난 2일을 시작으로 확진자가 19명으로 늘었습니다.
관공서에서도 집단 감염 속출
- 경기 성남시 분당 보건소에서 직원 13명이 확진 판정
- 인천 시청에서 지난 6일 첫 확진자가 나온 이후 지금까지 13명이 확진 판정
- 서울시청 류훈 행정 2 부시장 등 26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으로 시의회와 시정 일정에 차질이 빚어지고 있다고 합니다.
현재까지 집계된 오미크론 감염 환자수
- 해외 유입 23명
- 국내 감염 67명
- 총 90명이 감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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